지난 1984년 작은규모로 개원하여
현재는 14개 진료과 25명의 전문의가 진료하는
충북 북부지역의 향토병원으로 성장한 병원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며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진료하는데
목표를 두고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