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2021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공시하고 목표 고용률을 지난해보다 0.5% 증가한 67%로 정했습니다.

 

시는 올해 공공과 민간부문을 일자리 2만6천여 개를 창출하고 취업 지원과 직업능력 개발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시는 40여개 기업에서 일자리 2천개를 창출했으며 1조 3천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