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오래된 ‘사과나무 가로수길’을 새롭게 조성합니다.

 

올해는 마이웨딩홀 방면에, 오는 2023년 이후에는 달천사거리부터 충주역 구간에 홍옥 품종을 식재할 예정입니다.

 

‘사과나무 가로수길’은 지난 1997년부터 조성됐으며 최근 고사목이 생기고 통행로를 침범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