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가 제2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용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북선 고속화 사업 정상화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달천구간 선형 개선과 광산건널목 개선 반영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시의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충주시민, 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달천구간 선형 개선과 광산건널목 개선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