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2021년 첫 공연 ‘함께 가는 길’을 비대면으로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원들의 파트별 앙상블 공연과 독주회로 꾸며졌으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연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CCS충북방송에서 2회 녹화 방송되며, 같은 달 12일부터는 우륵국악단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