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4월 월간예성 화제의 인물로 7년째 한글문예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조완자 씨를 선정했습니다.

 

조 씨는 충주열린학교에서 한글문예교사 과정을 수료한 강사로, 현재까지 500여 명 이상의 70~80대 고령층을 가르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