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군은 당초 다음 달 10일 예정이었던 75세 이상 고령층 화이자 백신접종시기를 이번 달 29일로 변경했습니다.

 

반면 이번 달 예정이었던 보건소 1차 요원 등 모두 154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보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