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과 안성시 등 6개 지자체가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해 정부에 공동 건의했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공동건의문에 서명한 뒤 “수도권내륙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공동 건의문은 9일 송 군수와 김보라 안성시장이 국토부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