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관계자 등이 괴산 쌍곡계곡에서 ‘속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지 적정성 현장평가’를 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관련 규정에 18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자연보전성과 탐방 안정성 등 100점 중 70점 이상 받아야 합니다.

 

환경부는 이달 중 평가 결과를 괴산군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