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중앙선 옛 철도시설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주관자인 ㈜소노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앙선 폐선부지를 단양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본 사업은 단성역과 죽령역 구간 8.2㎞에 풍경열차와 레일바이크 등 체험형 관광휴게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