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오는 27일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 명칭 선호도’를 조사합니다.

 

명칭 후보는 해담별과 유아더퓨처, 과지트와 아이즐리, 상상다룸 등 5개로 온라인이나 시 홈페이지에서 투표하면 됩니다.

 

‘어린이과학관’은 성내동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에 조성되며 오는 11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내부 전시 설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