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결혼이주여성 통·번역 활동가 3명이 시 보건소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됐습니다.

 

앞서 센터는 3월부터 활동가들을 보건소에 파견해 외국인 역학조사를 도왔으며, 조길형 시장은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한 인력 채용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