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던 증평군에 충북 6개 시‧군을 잇는 새로운 고속도로가 생깁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따르면 중부선과 중부내륙선 사이 이격거리 73km를 보완하기 위해 남북 6축 고속도로를 새로 도입합니다.
 
이 고속도로는 경기 연천과 서울 강일IC를 거쳐 진천과 증평을 지난 뒤 경남 합천을 연결하게 됩니다.
 
증평군 관계자는 “현재 중부선은 증평이 아닌 청주 오창을 지나가는 고속도로”라며 “신설 고속도로의 증평 통과로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