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관광 수요를 겨냥해 만든 제천의 관광택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운행을 시작한 제천 관광택시는 27일 현재 397대, 1천54명이 이용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이용자 207대, 542명을 크게 넘어서는 것으로, KTX-이음과 연계한 관광 상품 판매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천 관광택시는 전세택시 형태로 5시간권과 8시간권, 최대 10시간권을 구매하면 택시 한 대를 배정받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