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기주식물을 수확한 후 낙엽기에 추가 방제를 진행합니다.

 

시는 과수화상병 등 세균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산 6억 6천300만 원을 들여 공동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기존 사과와 배에서 과수화상병을 보균할 수 있는 복숭아와 자두, 매실 등까지 확대됐으며 규모는 지역 내 3천400여 농가, 2천650ha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