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번 주말 고비”…음성‧진천 4단계 격상 ‘검토’//차현주

연이는 연휴에 음성과 진천 지역에서는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를 유지했습니다.

이에 충북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차현주 기자의 보돕니다.

추석 명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는 
한글날 연휴까지 이어졌는데요,

<중간 제목: 음성군, 15일까지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연장>

외국인 노동자와 
인력사무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이 
15일까지 연장된 음성지역에서는 

CG1//12일 
외국인 18명을 포함한 
25명이 확진됐고 
13일에도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CG2///진천지역에서도 
연휴 다음 날인 12일 
외국인 5명을 포함한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3일에는 외국인 3명 등 
4명이 확진되며

외국인 확산세가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CG3///현재 두 지역은 거리두기 3단계로
인구 10만 명 기준 
주간 하루 평균 환자수가 
4명 이상이면 
4단계로 올라가게 됩니다. 

진천과 음성지역은 
3주가량 두 자릿수 확진자를 유지하며 
거리두기 격상 기준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에 도는 
“주말까지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음>서승우/충북도 행정부지사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지역은 외국인 근로자와 초‧중‧고학생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지속 발생하여, 도내 확진자의 86%를 차지하는 등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도는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이번 주말까지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는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하는 방역강화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4단계로 격상되면 
백신 완료자 포함 
사적 모임은 4명까지 가능하며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적용됩니다.

유흥시설은 집합이 금지되며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CCS뉴스 차현줍니다.(편집 정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