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이 충북 북부권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을 했습니다.

행사는 충주지역 내 폐자원 에너지화 등 3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김광렬 충북 녹색환경지원센터장 등 전문가 패널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교통대 연익준 환경공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좌장을 맡았습니다.

앞서 충주시는 7월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충북 북부권역의 새로운 수소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