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 중‧북부에서는 충주와 진천,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주에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선행 확진자와 관련된 7명이 확진됐고 진천에서는 외국인 5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음성은 인후통 증상이 있던 20대 등 외국인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