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중‧북부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과 진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주에서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외국인 1명을 포함한 8명이 확진됐고, 제천은 타 지역 확진자와 관련된 10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은 외국인 21명을 포함해 모두 23명이 확진됐고, 진천도 외국인 3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