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여정도 이어진 음성과 진천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씩 누그러들고 있습니다.

두 지역은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이 적용됐고 선제 검사를 벌이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차현주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추석 명절 이후 
음성과 진천지역으로 집중된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씩 꺾이고 있습니다.

주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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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 주 음성지역에서는 
21명의 확진자를 시작으로 
둘째 주에는 46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셋째 주에는 5명, 
넷째 주말에는 8명이 확진됐습니다.

음성지역은 누적 확진자가 
네 자리수를 돌파했지만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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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지역에서도 10월 2일과 3일에 
29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두 자릿수 확진자를 유지했습니다.
둘째 주말에도 19명 셋째 주에는 
16명이 확진자가 나왔고
이번 주말에는 7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확진자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에서는 
외국인 선제 검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청주와 음성, 진천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이 적용됐습니다.

<중간 제목: 청주‧진천‧음성 사적모임 최대 8명…4단계 기준 적용>

세 지역은 오는 31일까지 
사적모임은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현장음>서승우/충북도 행정부지사 (10월 17일)
“최근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은 수도권 4단계 기준인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여 최대 8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한편 25일에도 
오후 3시 기준
음성지역에서 4명의 외국인이 확진됐고 
진천에서도 수도권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11명의 외국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CCS뉴스 차현줍니다.(편집 정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