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공무원들에게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 지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 준비와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신속한 재기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 전환을 맞아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것”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