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최근 지방소득세 규모가 전국 군 단위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4년 만에 이뤄낸 결과인데요.

군에서는 우량기업들을 유치해 이뤄낸 결과라고 전했습니다.

차현주의 보돕니다.

진천군은 올해 지방세입 예산액이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지방소득세 상승률이 눈에 띕니다.

<중간 제목: 진천군, 지방소득세 징수 도내 2위 차지>

지난 2018년 5위에서 
올해 2위로 뛰어오른 겁니다.

이 같은 결과는 
씨제이 제일제당과 한화솔루션 등 
우량기업들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김대완/진천군 지방소득세팀장
“씨제이제일제당, 한화솔루션,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의 기업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어 법인 소득 기반 세원인 지방소득세 세입의 대폭적 증가를 이루어냈습니다.”

지방소득세 중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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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징수가 20억 이상 올라 
20.7% 상승했고, 
종합 양도 분야가 54.3% 
법인소득분야도 38.9% 올랐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대비 
모두 124억원이 증가해
34.8% 상승했습니다.

충북도 지방소득세 징수 현황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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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지난해 대비 386억원이 올라 
도내 1위를 차지했고 
진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음성이 470억원의 지방소득세를 징수해 
3위에 올랐고 
충주가 400억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군은 올해 지방소득세 징수액이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김대완/진천군 지방소득세팀장
“금년 지방 소득세 징수액은 최초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정주여건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으며,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유치 확정으로 앞으로도 대규모의 투자와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기업경제 침체와 
고용 악화 등의 악재 속에서도 
높은 경제 상승세를 보이는 진천군

앞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CCS뉴스 차현줍니다.(편집 정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