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오는 3월 15일까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취약시설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회관, 경로당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 운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