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2022년도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도우미는 월요일과 전통시장 오일장이 열릴 때마다 정류장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의 승하차를 돕게 됩니다.

 

시는 전용 근무복과 물품 보관함 지원 등 근무 여건을 개선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