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중‧북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30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천에서 89명, 음성 61명, 충주 59명, 진천에서는 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증평에서 24명, 괴산 21명, 단양은 18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