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북 중‧북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1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주에서 70명, 음성 66명, 제천은 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진천에서 48명, 증평 33명, 괴산 21명, 단양은 16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