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중‧북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41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천에서 87명, 충주 70명, 음성에서는 61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어 증평 47명, 진천 37명, 단양 20명, 괴산은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