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충북 중‧북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21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천에서 90명, 충주 59명, 진천과 음성에서는 각각 57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어 증평 28명, 단양 19명, 괴산은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