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충주체육관에서 직장운동경기부 보치아 선수단 창단식을 했습니다.

 

시청 보치아 선수단은 충북보치아연맹 감독 출신인 이규진 감독과 선수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반기 전국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보치아는 뇌병변 장애인이 참여하는 종목으로 차례대로 공을 굴려 표적에 가까이 위치시킨 선수가 득점하는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