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청을 문화와 관광,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실험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5일간 차 없는 청사를 시범 운영하며, 주차면 377면 중 106면 만 운영합니다.

 

이 기간 민원인과 도청 직원 중 장애인과 임산부만 주차할 수 있고, 나머지 차량은 도청 진입을 할 수 없습니다.

 

도는 도립교향악단, 버스킹 공연 등과 함께 레이크파크 사진 전시 등을 통해 복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을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