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 중‧북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9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천에서 97명, 충주 56명, 음성에서 4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어 진천에서 36명, 괴산 32명, 증평 22명, 단양에서는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