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북 중‧북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40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천에서 131명, 진천 63명, 음성 59명, 충주에서는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단양에서 27명, 증평에서 11명, 괴산은 1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