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북 중‧북부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3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천에서 84명, 음성 76명, 충주 65명, 진천에서는 4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증평 25명, 괴산 22명, 단양에서는 17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