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와 중원문화재단이 중앙탑 사적공원과 고구려비 전시관에서 진행한 ‘문화재 야행 행사’에 시민 2만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

행사는 연희 퍼레이드와 스탬프 투어, 총체극과 한복 패션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지역 농·특산물 농가직거래 판매도 진행됐으며, 충주 문화재야행은 ‘2023년 문화재청 공모’에도 선정돼 3년 연속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