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 주요 관광지들이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단양강 잔도와 이끼터널, 도담삼봉 등지에 각양각색의 가을 비경을 담으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적성면 현곡리 새한서점과 온달산성 등도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사진 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