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원문화재단이 ‘제5회 권태응 문학상’ 시상식을 했습니다.

 

올해 수상작은 김종상 시인의 󰡐밤송이와 까치집󰡑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심사는 지난 2021년 국내에서 초판으로 출간된 동시집 169권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