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내년까지 243억 원을 투입해 도안면 광덕리 일원에 도안2농공단지를 조성합니다.

 

군은 13만3천62㎡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10만1천119㎡, 지원시설용지 330㎡ 등의 규모로 도안2농공단지를 지을 예정입니다.

 

군은 단지가 조성되면 3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64억 원의 소득증대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