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강설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야간 제설작업에 투입했습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비상소집 발령을 하고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이날 오후 9시까지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또 27일에는 오전 4시부터 시외지역 도로 결빙 취약구간에 작업 차량 20대를 투입해 제빙 작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