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예산 3억4천만 원을 들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군은 지난해 326개 업체에 이차보전금 2억4천4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