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에서 17번째 온천공 개발이 완료됐습니다.

 

수안보초 인근 지하 1천137m 지점에서 온천공을 개발했으며, 조사 결과 하루 양수량은 645톤으로 기준치인 150톤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는 이번 온천공 개발이 대형업소 유치 등 수안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