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좌구산휴양림이 2월부터 좌구산 9경 스탬프 투어를 운영합니다.

 

스탬프 투어는 휴양랜드 이용객이 지정장소에서 도장을 찍어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1천여명이 참여했으며, 휴양랜드는 올해 2천명을 목표로 기념품을 준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