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지역별 체육과 스포츠 인프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군은 올 상반기쯤 광혜원리 인근에 축구장과 그라운드골프장 등을 갖춘 9만 6천230㎡ 규모의 생활체육공원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또 충북혁신도시 덕산읍에는 300억 원을 들여 3만 1천490㎡ 면적의 다목적 체육관과 종합운동장도 건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