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중‧북부지역에서는 진천군 진천읍 사석리와 괴산군 소수면 소암1리, 음성군 삼성면 대정1리 와 단양군 매포읍 가평1리, 제천시 장락동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된 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