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의 국외 표준현장실습이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장실습지원센터에 따르면 교통대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5명의 학생을 미국으로 파견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미국 현지 실습기관과 면접 인터뷰가 진행되고, 채용이 확정되면 미국 현지에서 현장실습 4개월, 인턴십 8개월간 국외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