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에 조성된 ‘미디어파사드’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의림지의 며느리바위, 거북바위 등 설화를 재해석한 총 6개의 영상 콘텐츠가 상영 중입니다.

 

시는 2021년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8억원을 들여 인공폭포와 제방숲을 배경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시설을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