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65개 지점에서 올해 1분기 소음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낮소음도는 충주 도로변 등 모두 13개 지점이 기준을 초과했고 밤소음도는 충주와 제천의 도로변 등 24곳에서 기준을 넘겼습니다.

 

연구원은 충주와 제천 각각 15곳 등 도내 65개 지점에서 매분기 환경 소음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