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민관협력 배달앱으로 ‘땡겨요’와 ‘먹깨비’를 새롭게 선정했습니다.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땡겨요가 2%, 먹깨비가 1.5%이며, 현재 땡겨요는 서울시와 4개 자치구에서, 먹깨비는 충북을 포함해 10여개 지방정부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전국 최초로 민간주도형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도입해 소상공인들에게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