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9.1로 지난달보다 3.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11월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전망은 각각 3포인트와 2포인트 상승한 98과 113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95.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