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의 미래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열린도시’를 제시했습니다.

 

조 시장은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역동적 경제도시와 4대 미래비전 실현을 내년 중점 과제로 정하고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신성장 미래산업 집중 육성과 충주사랑상품권 1천억 원 규모 발행, 각종 행사‧축제 결합·재편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