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 체조팀이 전국 최강임을 입증하며,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습니다.

 

체조팀은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3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2024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허웅, 신재환, 여서정 선수가 국가대표에 발탁됐습니다.

 

남자체조팀 허웅은 이번 대회 안마에서 14.80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신재환은 도마에서 14.617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